이슈 | 『기능해부학 스터디노트』 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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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8-09 16:34 조회5,91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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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운동 손상 및 재활'을 학습하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기능해부학입니다.
우리 신체를 이해해야 회원들이 가진 다양한 케이스에 맞는 정확한 검사와 평가를 통해 적합한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티칭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.
전공자 및 현업 종사자는 기능해부학이 익숙하지만 입문자들은 기능해부학에서 다루는 용어부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학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그래서 한국인재교육원에서는
'운동 손상 및 재활' 분야에 입문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기능해부학 스터디노트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.
Joint Part
Easy → Normal → Hard → Extra 의 난이도에 따른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요.
Easy 난이도에서는 기입해야 하는 빈 칸의 갯수가 적고 각 부분별 가이드가 되어 있는 반면,
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기입해야 하는 빈 칸을 늘리고 가이드를 줄임으로써
최종적으로 골격만 보더라도 각 관절의 명칭과 랜드마크 지점을 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
해당 파트의 학습 목표입니다.
Muscle Part
Shoulder, Neck, Trunk, Hip, Knee에 위치해 있는 총 53개 근육의 명칭, 기시/정지/기능에 대해 학습하는 Part로써,
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숙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.
이렇게 "파트별 학습 목표"를 달성함으로써
수강생분들이 필요할 때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희 교육원의 바램입니다.
특히, 한 권을 잘 정리해놓고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서 보기 편하도록 핸드북 사이즈로 제작하였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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